같은 전라도 사람으로서 무척 부끄럽고 챙피하고...욕이 목까지 올라오는데.....휴~~진정...진정....
내 앞으로도 그전에도 없었지만...그 곳으로는 발길조차 하지 않을것이니.....
일본하고 함께 바닷속으로 푹 가라앉았으면 참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면서....왠만하면 홈페이지 수정좀 하세요...국민들이 여기에 비난의글 올리는거 확인할 시간에
강간의 고장이라고....다들 한통속들이신가....
즈그 아새끼들 가르치는 선생을 한 쉐끼도 아니고....당신들 딸이라면 이렇게 가만히 계셨을까 싶네.......
드러버....겁나게 드러버.....나잇살 쳐묵고 한다는 짓이 발정난 개쉐끼들도 아니고....그렇게 쳐하고 싶으믄 지들 마누라들이랑 허든가...돈주고 가서 허든가....확 그냥 짤라버릴까.....그리고 탄원서? 대체 어떤 미친 또라이여...아주 몰매맞고 싶어서 환장을 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