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642. 27일 이후 군수는 흑산도에 방문을 안했다.. 이은구, 2016-06-10 13:27:00
전 국민을 분노에 떨게 한 쓰레기들의 집단 윤간 사건이후 우리의 신안군수는 일정이 바쁘다는 핑계로 흑산도를 방문하지 않았다.

대체 이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또있을까? 꿀을 드셨는지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하다...

당신이 지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는 군수면 본인이 관리 똑바로 못한 잘못을 인정하고 , 남자답게 사죄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당신은 현 시간부로 군수직에서 물러나라!!! 당신과 그 자리는 절대 어울리지 않아!!

당신의 자식이 그런일을 당했다면 .. 당신의 가족이 그런일을 당했다면 .. 그래도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을 텐가?

지금 사과한다고 해도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

지휘관이 멍청하면 부하들이 병신 되듯이.. 군수가 생각이 없으니 .. 그 군민은 오죽하랴..

당신은 점심시간에 밥이 목구녕에 잘 넘어가겠지만 , 피해자 가족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에이~ 더러운 종자들하고 상종을 말아야지 ~ 캬악 ~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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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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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27일 이후 군수는 흑산도에 방문을 안했다.. 이은구 16.06.10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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