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2016-06-09 16:44:00
이번 신안군 성범죄 사건으로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어디인들 흉악범죄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역특성 상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사각지대 만큼, 보다 많은 고민과 열린대화를 통한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자구책을 마련하여 이번 기회에 청렴하고 안전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920 27일 이후 군수는 흑산도에 방문을 안했다.. 이은구 16.06.10 접수
919 신상 공개하시죠 김대진 16.06.10 접수
918 국민들 청와대에 신안군조사해달라 탄원서 제출합시다. 오현경 16.06.10 접수
917 국민들 청와대에 신안군조사해달라 탄원서 제출합시다. 오현경 16.06.10 접수
916 남교사 실종사건, 12명실종사건, 염전노예... 흑... 오현경 16.06.10 접수
915 "강간범들의 고향 신안" 양현준 16.06.10 접수
914 피의자 중 새벽에 또 관사로 갔다면서요..헐.. 미쳤구... 주명호 16.06.10 접수
913 카메라출동:흑산도 접대부들의 참혹한 생활 김달호 16.06.10 접수
912 신안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지 말고 거기서 계속 사셨으면... 백종민 16.06.10 접수
911 탄원서로 감형된다면 더 분노합니다 최경임 16.06.10 접수
910 군수는 대한민국모든 학생과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하고 ... 조병갑 16.06.10 접수
909 주민들의 탄원서라면... 우린 전국민 진성서를 제출해야... 이경연 16.06.10 접수
908 강간의 섬 김훈식 16.06.10 접수
907 매일 매일 이 사건 처리 상황 보고 있다 서세빈 16.06.10 접수
906 피의자 가족들 정말 너무하네요.신안군은 도대체 뭐합니까... 권소영 16.06.10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