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2016-06-09 16:44:00
이번 신안군 성범죄 사건으로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어디인들 흉악범죄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역특성 상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사각지대 만큼, 보다 많은 고민과 열린대화를 통한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자구책을 마련하여 이번 기회에 청렴하고 안전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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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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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 주민들의 탄원서라면... 우린 전국민 진성서를 제출해야... 이경연 16.06.10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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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매일 매일 이 사건 처리 상황 보고 있다 서세빈 16.06.10 접수
2628 피의자 가족들 정말 너무하네요.신안군은 도대체 뭐합니까... 권소영 16.06.10 접수
2627 파렴치범도 흉악범이다 유정림 16.06.10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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