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5. 신안군을 개명하라...
김기환, 2016-06-09 16:23:00
이번 총선결과로 전라도인들에 대한 타 지역인들의 배타성과 이질성은 넘치고 넘친다.
참고로 난 서울 토박이로 서울에서 50년 넘게 산다.그렇게 지방색이 두텁지 않다.
뭔가 광주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해 왔었다.
하지만 이젠 그 뭔가 찝찝한 감정의 찌꺼기가 귀하들의 투표행위로 말미암아
그 어떠한 미안함,뭐 민주광주..이런거 다 버리기로 했다.
순천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을 때에 반신반의 했었다.
자신들에게 총을 쏜 무리들과 그 후예들이 있는 정당후보를 선출했다는것은
그 만큼 그들이 교활해 지고,이익 집단화가 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호남에서 민주주의?..개나 줘버려라...
뭐 전국적으로 호남인들에 대한 왕따가 진행중인데,물론 경상도인들도 밉다.
새삼스레 부연하지는 않으련다.
그 폐쇄된 지역...정보가 정체되어 있어서 그 해독도 쉽지 않아 보이는 땅.
과거 염전노예는 그 시기에만 한정되었던 야만인가?...아니...무수히
자행되였고,지금도 자행되는 만행은 알려지지 않았을 뿐,
미루워 짐작을 한다..그 야만의 땅...
도민 시민,공무원들..모두 같은 동향들끼리 끼리 끼리 담합하고,
끼리 끼리 봐주고 눈감아주고 밀어 주고 끌어주고,
이 정권의 특징을 아는가?..뭐 복잡하고 해결점을 못찾으면, 죄다 해체다
하지만 국토의 남단 조그마한 퍼센티지로 엄연히 존재하는 미개하고,폭려적인
지역이라 하여도,엄연히 지도상에 존재하는 땅을 해체는 못할것이다.
전라공화국으로 선포를 못하듯이..
하여,제안한다.서울사람인 내 주변인들의 의견을 구하니..[신안]하면
무엇이 연상되어지는가?..물어보니..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인 땅.야만,만행.야합.
약한 사람들 잡아와서 노예로 일시키고 임금도 안주는 미개한 섬,배타성과,
주민과 지역공무원들의 유착에서 파행되어지는 온갖 범죄 눈감아 주기등.
그 지난한 끼리 끼리 문화,범죄를 범죄로 인지못하는 부조리함과,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 부족에서 오는 무식함...막연한 피해의식...타지역인들에 대한 배타성..
내가 뭐 사회학자도 아니고,그 전라도 땅을 폄하하거나.비나하고자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아니다.
이번 신안 섬마을 여교사 윤간이라는 엄청난 범죄가 비단 오늘의 문제 이였겠는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그 조그만 섬마을 관사가 시간이 지날 수록 창에 보안(?)이 보강된다.방범창도 생기고,
그러면 그 여교사들 강간과 윤간이라는 천인분노할 범죄행위가 오늘만 자행된 일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주민들고 지역 파출소 공무원들이 쉬쉬하며,
침묵하고,고발하지 않음으로 파생된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전라도인들에 대한 서울 사람들의 단상은?....글쎄 ..긍정적이지 않다...
그 땅에도 사람들이 살텐데.....상식적으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과 염치와
부끄러움을 안다면,전수조사하여,일벌백계 해야만,국민들의 분노가 주춤해 지지 않을까?..
귀 군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신안에 신이 새신인가?
새것을 좋아하는 지역인지...신해는 어떠하신가?...개명을 한다면....
참고로 난 서울 토박이로 서울에서 50년 넘게 산다.그렇게 지방색이 두텁지 않다.
뭔가 광주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해 왔었다.
하지만 이젠 그 뭔가 찝찝한 감정의 찌꺼기가 귀하들의 투표행위로 말미암아
그 어떠한 미안함,뭐 민주광주..이런거 다 버리기로 했다.
순천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을 때에 반신반의 했었다.
자신들에게 총을 쏜 무리들과 그 후예들이 있는 정당후보를 선출했다는것은
그 만큼 그들이 교활해 지고,이익 집단화가 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호남에서 민주주의?..개나 줘버려라...
뭐 전국적으로 호남인들에 대한 왕따가 진행중인데,물론 경상도인들도 밉다.
새삼스레 부연하지는 않으련다.
그 폐쇄된 지역...정보가 정체되어 있어서 그 해독도 쉽지 않아 보이는 땅.
과거 염전노예는 그 시기에만 한정되었던 야만인가?...아니...무수히
자행되였고,지금도 자행되는 만행은 알려지지 않았을 뿐,
미루워 짐작을 한다..그 야만의 땅...
도민 시민,공무원들..모두 같은 동향들끼리 끼리 끼리 담합하고,
끼리 끼리 봐주고 눈감아주고 밀어 주고 끌어주고,
이 정권의 특징을 아는가?..뭐 복잡하고 해결점을 못찾으면, 죄다 해체다
하지만 국토의 남단 조그마한 퍼센티지로 엄연히 존재하는 미개하고,폭려적인
지역이라 하여도,엄연히 지도상에 존재하는 땅을 해체는 못할것이다.
전라공화국으로 선포를 못하듯이..
하여,제안한다.서울사람인 내 주변인들의 의견을 구하니..[신안]하면
무엇이 연상되어지는가?..물어보니..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인 땅.야만,만행.야합.
약한 사람들 잡아와서 노예로 일시키고 임금도 안주는 미개한 섬,배타성과,
주민과 지역공무원들의 유착에서 파행되어지는 온갖 범죄 눈감아 주기등.
그 지난한 끼리 끼리 문화,범죄를 범죄로 인지못하는 부조리함과,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 부족에서 오는 무식함...막연한 피해의식...타지역인들에 대한 배타성..
내가 뭐 사회학자도 아니고,그 전라도 땅을 폄하하거나.비나하고자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아니다.
이번 신안 섬마을 여교사 윤간이라는 엄청난 범죄가 비단 오늘의 문제 이였겠는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그 조그만 섬마을 관사가 시간이 지날 수록 창에 보안(?)이 보강된다.방범창도 생기고,
그러면 그 여교사들 강간과 윤간이라는 천인분노할 범죄행위가 오늘만 자행된 일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주민들고 지역 파출소 공무원들이 쉬쉬하며,
침묵하고,고발하지 않음으로 파생된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전라도인들에 대한 서울 사람들의 단상은?....글쎄 ..긍정적이지 않다...
그 땅에도 사람들이 살텐데.....상식적으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과 염치와
부끄러움을 안다면,전수조사하여,일벌백계 해야만,국민들의 분노가 주춤해 지지 않을까?..
귀 군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신안에 신이 새신인가?
새것을 좋아하는 지역인지...신해는 어떠하신가?...개명을 한다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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