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77. 흑산도 성폭행 사건 처리에 힘써주세요 김빛나, 2016-06-09 11:36:00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고마워 하긴 커녕 꽃다운 초임 선생님한테 그런짓 거리하고 최초 신고도 묵살했다고 하던데 기사 보면 볼수록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미네요
이글을 군수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번일 짐승보다 못한 피의자들은 물론 신고접수 후에도 쉬쉬할려고 했던 학교관계자들 담당수사관들 다 처벌에 힘써주세요
신안쪽은 계속 강력범죄 발생하는데 처벌도 제대로 없이 지나가던데 누가 그곳을 방문하고 특산물을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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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흑산도 성폭행 사건 처리에 힘써주세요 김빛나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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