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77. 흑산도 성폭행 사건 처리에 힘써주세요 김빛나, 2016-06-09 11:36:00
자기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고마워 하긴 커녕 꽃다운 초임 선생님한테 그런짓 거리하고 최초 신고도 묵살했다고 하던데 기사 보면 볼수록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미네요
이글을 군수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번일 짐승보다 못한 피의자들은 물론 신고접수 후에도 쉬쉬할려고 했던 학교관계자들 담당수사관들 다 처벌에 힘써주세요
신안쪽은 계속 강력범죄 발생하는데 처벌도 제대로 없이 지나가던데 누가 그곳을 방문하고 특산물을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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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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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신안 주민들 진짜 너무하네요 조갑증 16.06.09 신청
2607 몇 백년된 천성 미래에도 어디 가겠습니까? 이성재 16.06.09 접수
2606 신안군이 이렇게 알려진다는게.. 박인하 16.06.09 접수
260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09 접수
2604 우쭈쭈~ 장철곤 16.06.09 신청
2603 신안군은 공포의땅 고현진 16.06.09 접수
2602 신안군=악마의 땅 김재호 16.06.09 접수
260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2600 완전 드러나는 계획된범죄에 음주운전까지 !! 이은영 16.06.09 접수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2597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16.06.09 접수
2595 신안군을 개명하라... 김기환 16.06.09 접수
2594 군수님 양심이 있다면 홈폐이지에 섬에 관광오라는 배너 ... 임창근 16.06.09 접수
2593 군수님은 왜 거기에 앉아 계십니까 주명호 16.06.09 접수
2592 군청 관계자들은 대국민 인사까지 하려고하는데... 정현기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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