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65. 여교사 집단 강간에 대해 최명석, 2016-06-08 23:45:00
흑산도 주민들이 소문대로 반성하는 마음 없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사실을 올바로
인식할 수 없다면 모든 관광객이나, 국민들이
흑산도를 고립하게 만드는 경제적 거래를 단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람이 찾지 않고, 그곳의 수산물을
거래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생존만을 겨우 유지하며
살게되겠지요. 여교사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야만의
극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들은 공동체의 의미를 모를 뿐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도 이미 가치를 상실한 주민들입니다.
현묵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02 신안군=악마의 땅 김재호 16.06.09 접수
260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2600 완전 드러나는 계획된범죄에 음주운전까지 !! 이은영 16.06.09 접수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2597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16.06.09 접수
2595 신안군을 개명하라... 김기환 16.06.09 접수
2594 군수님 양심이 있다면 홈폐이지에 섬에 관광오라는 배너 ... 임창근 16.06.09 접수
2593 군수님은 왜 거기에 앉아 계십니까 주명호 16.06.09 접수
2592 군청 관계자들은 대국민 인사까지 하려고하는데... 정현기 16.06.09 접수
2591 군수 행적을 올리니까 바로 지우네? 임정진 16.06.09 접수
2589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임정진 16.06.09 접수
2588 신안군 지금 하는 게 뭐죠? 김소영 16.06.09 접수
2587 내 고향 전라도여!! 양득수 16.06.09 접수
2586 부탁 박승민 16.06.09 접수
258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보람 16.06.09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