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59. 피해자 입장은 선생님이지 신안주민이 아니다 황태성, 2016-06-08 22:19:00
피해 여교사가 원하는것이 제일 원칙이지
신안군의 관광수입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이미 당신들의 처사가 관광할 마음을 빼았습니다
참고로 전
저의 친가 외가댁이 전라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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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79 스승을 집단 강간하다니... 김종현 16.06.09 접수
2578 얼굴 공개 안하면. 신안 안에서 그 놈들한테 국민들이 ... 최지은 16.06.09 접수
2577 흑산도 성폭행 사건 처리에 힘써주세요 김빛나 16.06.09 접수
257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박세영 16.06.09 접수
2575 신안군 성폭행 강수완 16.06.09 접수
2574 노예사건은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거 맞지요? 임성우 16.06.09 접수
2573 공정한 법의 판단 김춘원 16.06.09 접수
2572 여교사 성폭행 사건 가해자 3명의 신상 공개를 요청합니... 김동형 16.06.09 접수
2571 국민들은 두번다시 신안땅을 밟지 않을겁니다 김은비 16.06.09 접수
2570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정재연 16.06.09 접수
2569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주성윤 16.06.09 접수
2568 월급루팡 이혜진 16.06.09 접수
2567 군수님께 당부드립니다. 남상혁 16.06.09 접수
2566 진짜 이번 사건 기사 보다가 잠이 안와 글을 올립니다 문성학 16.06.09 접수
2565 여교사 집단 강간에 대해 최명석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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