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56. 군수님 보세요 이영주, 2016-06-08 21:54:00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안군의 사죄는 개인의 죄인가요?
어찌 서울면적의 22배나 되면서도 경찰서 하나없고, 소금팔고 경치팔아서 치안은 없는곳이 되었다는게 정말 무섭네요.
신안군은 이번 작금의 계기로 부디 안전한 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저런 악마같은 자들이 다시는 발생되지않기를 부디 살피고 또 살피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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