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54. 어린 딸을 어떻게 짓밟을수가 김옥기, 2016-06-08 21:36:00
어떻게 지네들의 욕구를 채우고자 지자식들의 학교선생님을 무참히 짓밟을수가 있나?
이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보다 못하다.
이제 어떻할건가?
전군민들이 대국민사과를 한다고
그선생님이 그 이전때로 되돌아갈 수가 있나?
그리고 왜 사과를 하려면 뉴스나오고바로 하지 않은것일까?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43 피해자 입장은 선생님이지 신안주민이 아니다 황태성 16.06.08 접수
842 홈페이지 대문에 순결 어쩌구 하는 문구 좀 바꾸시죠? 이현경 16.06.08 접수
841 여교사 성폭행범 얼굴 공개 임광빈 16.06.08 접수
840 군수님 보세요 이영주 16.06.08 접수
839 홈페이지 홍보 글귀 수정 홍구희 16.06.08 접수
838 어린 딸을 어떻게 짓밟을수가 김옥기 16.06.08 접수
837 신안군은 독립하길 나선일 16.06.08 접수
836 신안의 사람들께 김원덕 16.06.08 접수
835 인터뷰한 주민들의 수준하고는... 이리현 16.06.08 접수
834 군수님 홍성경 16.06.08 접수
833 흑산도 군수는 이번일과 피해자에 확실히 책임져야 한다 서세빈 16.06.08 접수
832 칭찬합시다란에 글이 삭제 조갑증 16.06.08 접수
831 신안군을 폐쇄하고 타시로 편입시켜야 한다 이한석 16.06.08 접수
830 흑산도는 악마의 섬 이선미 16.06.08 접수
829 신안군의 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정기윤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