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52. 신안의 사람들께 김원덕, 2016-06-08 21:08:00
너무 놀라운 소식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범죄자는 고향신안을 욕먹인죄까지해서 업벌하고 추방하이소..
각 섬마다 성폭력예방 세미나도 개최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신안이 되길 기원합니다.
놀라운 소식이 안들리고 흐뭇한 신안소식만 계속이어지길기원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모두가 평안하고 맑은 마음으로 사는세상이 되길 바래요.
피해를 당한 여교사 선생님.가족분들. 힘내시고 쾌유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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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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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월급루팡 이혜진 16.06.09 접수
2567 군수님께 당부드립니다. 남상혁 16.06.09 접수
2566 진짜 이번 사건 기사 보다가 잠이 안와 글을 올립니다 문성학 16.06.09 접수
2565 여교사 집단 강간에 대해 최명석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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