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여교사성폭행사건이세상에알려졌는데도
뻔뻔하게피의자들이운영했던식당이지금도아무렇치않게
영업을이어가고있다지요?식당당장문닫고피의자가족들모두신안군에서추방시켜주십시오
성폭행범들만흉악스러운게아니라그가족들도흉악스럽고소름끼치니
허긴동네사람들도괴물인건매한가지
무슨여름이라구호러영화찍는것도아니고이런상황에서도동네사람들은가제는개편인가요?같은섬사람편들어주기???전 식당도문열어놓고뻔뻔히영업한다는게너무양심도없네요~~군수님 딸이 그런일을 신안군에서당했다면어찌하겠읍니까?절대가만히잊진않겠지요?부디정의로움으로약자와억울한자와고통받는자를위해싸워주십시오
주님이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