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전 선생님의 발자취가 있는 곳 이어서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잡을려 했는데 ...
세상에 일어나선 않될 일이 벌어졌내요
우리아이들에게 과연 뭐라고 설명할까 !! 잠깐의 어수선함으로 여기지 말고 재발 방지책을 만들고 범인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함으로 앞으로 잠재적인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다시는 이런일을 하면 않되게끔 만들어주세요
순박한 어촌마을의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역겹고 더러워서 살겠습니까 ?
일반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치 마세요 "민심은 천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