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06. 화가 치민다 황미영, 2016-06-08 13:39:00
지금 꾸지뽕 홍보할때 인가요. 몇날 몇일을 신안군 흑산도의 파렴치한 인간같지도 않는 3인이 저지른 여교사 성폭행사건으로 화가 가라앉지가 않아요. 주민인터뷰가 더 화나게 만들고 무슨 외계인인가요. 오기 싫으면 안오면되지 또는 묻지마 살인사건을 들먹이고 피해자 조사받을때 히죽 히죽 웃으며 조사받는다고 할 때는 피가 거꾸로 쏟네요. 몇년전 염전 노예사건. 이번일등 영화가 그저 이유 없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하며 제발 그지역민들 사고방식좀 고치도록 교육좀 제대로 시키세요. 양식해서 돈마 벌면 뭐하나요 사고수준은 개똥철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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