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91. 이 사건을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정신득, 2016-06-08 12:02:00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이사건을 계기로 우매한 주민들에게 본보기를 삼으셔야 진정한 윗사람입니다
잘못한 자식에게 허물을 덮어주는건 부모로서 최악입니다 부디 이번사건을계기로 그전에 혹 비슷한사건들이 존재하리라 감히 생각합니다
그런부분까지 들춰내서 모조리 다 파헤치신다면 이런 정공법이야말로 이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최선이라 사료됩니다
결정이 힘드실줄 압니다 하지만 그런 결정을 해야하는 자리가 바로 지도자의 자리가아닌가 생각됩니다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16 여교사 성폭행과 염전노예 황현국 16.06.08 접수
815 꾸지뽕같은 기사 쓰시지 말고 조선영 16.06.08 접수
814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파헤쳐 줬으면 안상일 16.06.08 접수
813 성지순례 왔습니다. 송수섭 16.06.08 접수
812 이번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박희남 16.06.08 접수
811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정훈 16.06.08 접수
810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조윤자 16.06.08 접수
809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808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807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806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805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804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803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기원 16.06.08 접수
802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