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에서 어른들이 신경써준다고 개인잔치나 식사자리에 젊은이들(선생님들) 초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이것 무지 싫어합니다. 생면부지 노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어느 젊은이가 좋아하겠습니까?
왜냐면 시골마을의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할머니들이 손을 푹푹 빠트려서 만든 음식이 위생상
잘 손이 가지를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거절하는 것은 예의상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 것이니 그냥 신경써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군청에서도 이장단 회의에서 이런것에 대해 잘 지도하여 주세요
앞으로 전라도 섬지역이 선생님들 기피지역이 되어..점점 살기 힘든 고장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이것 무지 싫어합니다. 생면부지 노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어느 젊은이가 좋아하겠습니까?
왜냐면 시골마을의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할머니들이 손을 푹푹 빠트려서 만든 음식이 위생상
잘 손이 가지를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거절하는 것은 예의상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 것이니 그냥 신경써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군청에서도 이장단 회의에서 이런것에 대해 잘 지도하여 주세요
앞으로 전라도 섬지역이 선생님들 기피지역이 되어..점점 살기 힘든 고장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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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 천인공노할 짓을 하다니 | 배정호 | 16.06.08 | 접수 | |
778 | 이 사건을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정신득 | 16.06.08 | 접수 | |
777 |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냐가 | 김용동 | 16.06.08 | 접수 | |
776 | 부끄럽고 확가 납니다 | 전관우 | 16.06.08 | 접수 | |
775 | 제대로 바로 잡으셔야합니다. | 함현숙 | 16.06.08 | 접수 | |
774 | 나라망신 천하의 개쌍놈들.일본에게 줘도 아깝지않다 | 배유진 | 16.06.08 | 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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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 |
강OO | 16.06.08 | 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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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이장님들 회의시 개인잔치(식사)자리에 선생님들 초대하지... | 백동현 | 16.06.08 | 접수 | |
768 | 어떻게 섬으로 홀로 부임한 아이들 선생님을 그럴수가 있... | 임미희 | 16.06.08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