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에서 어른들이 신경써준다고 개인잔치나 식사자리에 젊은이들(선생님들) 초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이것 무지 싫어합니다. 생면부지 노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어느 젊은이가 좋아하겠습니까?
왜냐면 시골마을의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할머니들이 손을 푹푹 빠트려서 만든 음식이 위생상
잘 손이 가지를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거절하는 것은 예의상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 것이니 그냥 신경써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군청에서도 이장단 회의에서 이런것에 대해 잘 지도하여 주세요
앞으로 전라도 섬지역이 선생님들 기피지역이 되어..점점 살기 힘든 고장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이것 무지 싫어합니다. 생면부지 노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어느 젊은이가 좋아하겠습니까?
왜냐면 시골마을의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할머니들이 손을 푹푹 빠트려서 만든 음식이 위생상
잘 손이 가지를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거절하는 것은 예의상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 것이니 그냥 신경써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군청에서도 이장단 회의에서 이런것에 대해 잘 지도하여 주세요
앞으로 전라도 섬지역이 선생님들 기피지역이 되어..점점 살기 힘든 고장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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