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에서 어른들이 신경써준다고 개인잔치나 식사자리에 젊은이들(선생님들) 초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이것 무지 싫어합니다. 생면부지 노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어느 젊은이가 좋아하겠습니까?
왜냐면 시골마을의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할머니들이 손을 푹푹 빠트려서 만든 음식이 위생상
잘 손이 가지를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거절하는 것은 예의상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 것이니 그냥 신경써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군청에서도 이장단 회의에서 이런것에 대해 잘 지도하여 주세요
앞으로 전라도 섬지역이 선생님들 기피지역이 되어..점점 살기 힘든 고장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이것 무지 싫어합니다. 생면부지 노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어느 젊은이가 좋아하겠습니까?
왜냐면 시골마을의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할머니들이 손을 푹푹 빠트려서 만든 음식이 위생상
잘 손이 가지를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거절하는 것은 예의상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 것이니 그냥 신경써주지
않도록 해주세요
군청에서도 이장단 회의에서 이런것에 대해 잘 지도하여 주세요
앞으로 전라도 섬지역이 선생님들 기피지역이 되어..점점 살기 힘든 고장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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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 글 안 올리려고 하다 하도 울화통 터져서 올립니다. | 이동제 | 16.06.08 | 접수 | |
2512 | 정말 심하네요 | 김명선 | 16.06.08 | 접수 | |
2511 | 사건 은폐 지시한 교장은? | 김은순 | 16.06.08 | 접수 | |
2510 | 섬마을 주민 인터뷰대로라면,,, | 정지만 | 16.06.08 | 접수 | |
2509 | 군수님 !군수님! | 이윤정 | 16.06.08 | 접수 | |
2508 | 악마의 소굴 신안!!!!! | 정다영 | 16.06.08 | 접수 | |
2507 | 대국민사과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 고은성 | 16.06.08 | 접수 | |
2506 | 화가 치민다 | 황미영 | 16.06.08 | 접수 | |
2505 | 노예해방운동 | 조병기 | 16.06.08 | 접수 | |
2504 | 절대 잊진않고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 박소윤 | 16.06.08 | 접수 | |
2503 |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 박주완 | 16.06.08 | 접수 | |
2502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뭐하는지 | 이정기 | 16.06.08 | 접수 | |
2501 | 이런 경악할 일이 | 오현경 | 16.06.08 | 접수 | |
2500 | 휴가철 다가와서 관광객 신경쓰이나..왠 대국민 사과를.... | 허지윤 | 16.06.08 | 접수 | |
2499 | 뭔 대국민사과야 피해자한테나 사과해 | 황연주 | 16.06.08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