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79. 제 자식을 가르치는 교사를 성폭행하는 악마의 동네 철저히 점검 부탁합니다. 김성중, 2016-06-08 09:57:00
신안군수님.
청정한 섬들의 고향.
흑산도 아가씨 등등 참으로 좋은 인상을 느꼈던 곳이 신안입니다.
그런데 무법천지에 약육강식의 섬.
사람이라면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천륜을 저버리는 짓들을 저리도 무심히 해댈 수 있는지 그 섬의 주민들이 과연 사람인지.
군수님께서 범죄에 대해 직접 살피시고 그 동안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처벌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부탁좀 합시다.
그리고 그 섬 주민에 대한 계도와 교육을 통해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내가 죽을때까지 신안쪽에는 얼씬도 안하겠습니다.
도저히 무서움에 짐승들의 고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는 마을로 변화 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30 여교사 성폭행과 염전노예 황현국 16.06.08 접수
2529 꾸지뽕같은 기사 쓰시지 말고 조선영 16.06.08 접수
2528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파헤쳐 줬으면 안상일 16.06.08 접수
2527 성지순례 왔습니다. 송수섭 16.06.08 접수
2526 이번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박희남 16.06.08 접수
252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정훈 16.06.08 접수
2524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조윤자 16.06.08 접수
2523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2522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2521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2520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2519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2518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2517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기원 16.06.08 접수
2516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