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79. 제 자식을 가르치는 교사를 성폭행하는 악마의 동네 철저히 점검 부탁합니다. 김성중, 2016-06-08 09:57:00
신안군수님.
청정한 섬들의 고향.
흑산도 아가씨 등등 참으로 좋은 인상을 느꼈던 곳이 신안입니다.
그런데 무법천지에 약육강식의 섬.
사람이라면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천륜을 저버리는 짓들을 저리도 무심히 해댈 수 있는지 그 섬의 주민들이 과연 사람인지.
군수님께서 범죄에 대해 직접 살피시고 그 동안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처벌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부탁좀 합시다.
그리고 그 섬 주민에 대한 계도와 교육을 통해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내가 죽을때까지 신안쪽에는 얼씬도 안하겠습니다.
도저히 무서움에 짐승들의 고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는 마을로 변화 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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