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민이 그렇지 않다고 믿었는데 인터뷰기사를 보고나니 그쪽분들은 도덕성이 전체적으로 많이 낙후되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다들 아이들 아빠며 남편인 분들이 선생님을 성폭행하는데 주저함이 없다는 인식이라면 옆집딸 옆집여동생들은 가만히 두었을지??? 그들은 성폭행해도 넘 무섭고 창피해서 넘어갔는데 이번은 잘못걸렸구나 하는 태도로 일관하신다면 그들의 그동네주민들의 의식교육이 필요한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