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74. 신안은 죽었다 이은영, 2016-06-08 09:44:00
주민들의 의식이나 자치재단의 의식이나 정말 더럽다 !!!
누가 그런곳에 가겠는가!!!
죄의식도 없고 홍어만큼 냄새난다
얼마나 폐쇄적인 곳이면 이런 그지 같은 행동들를 하고 아무렇치 않은듯 말들를 하는가!!!
공기좋고 물좋은데서는 그딴것이 아무렇치 않은가 보내요!!
더럽습니다
신안에서 나오는 모든 상품 불매하고 기지도 않게습니다
주민들의 하는말도 그모든 행동들이 국민들를 더 분노케한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13 글 안 올리려고 하다 하도 울화통 터져서 올립니다. 이동제 16.06.08 접수
2512 정말 심하네요 김명선 16.06.08 접수
2511 사건 은폐 지시한 교장은? 김은순 16.06.08 접수
2510 섬마을 주민 인터뷰대로라면,,, 정지만 16.06.08 접수
2509 군수님 !군수님! 이윤정 16.06.08 접수
2508 악마의 소굴 신안!!!!! 정다영 16.06.08 접수
2507 대국민사과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고은성 16.06.08 접수
2506 화가 치민다 황미영 16.06.08 접수
2505 노예해방운동 조병기 16.06.08 접수
2504 절대 잊진않고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박소윤 16.06.08 접수
2503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박주완 16.06.08 접수
2502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뭐하는지 이정기 16.06.08 접수
2501 이런 경악할 일이 오현경 16.06.08 접수
2500 휴가철 다가와서 관광객 신경쓰이나..왠 대국민 사과를.... 허지윤 16.06.08 접수
2499 뭔 대국민사과야 피해자한테나 사과해 황연주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