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66. 강력처벌에 힘써주십시오! 이하나, 2016-06-08 09:07:00
섬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이기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망쳐졌는데
자기들이 받은 그 작은 피해만 보다니요
이런 여론은 어느 정도 지나면 없어지겠지만
그 여교사는 평생 지옥에서 살 것입니다
그런 태도를 지속한다면 신안군 불매운동과
여행 취소는 더 길게 이어질 것입니다
파렴치한 성폭행범이 재범이라는 뉴스를 들었는데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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