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62. 없어져 마땅한곳... 조화영, 2016-06-08 07:55:00
사과나 공식적인 입장은커녕 반성할줄도 모르고
주민들의 인터뷰 들어보면 살인한번쯤은 해보신분들처럼
이건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대책없는분들 이네요.
그냥 여기관련된 모든 것이 싫습니다. 지도에서도 보기싫습니다.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16 여교사 성폭행과 염전노예 황현국 16.06.08 접수
815 꾸지뽕같은 기사 쓰시지 말고 조선영 16.06.08 접수
814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파헤쳐 줬으면 안상일 16.06.08 접수
813 성지순례 왔습니다. 송수섭 16.06.08 접수
812 이번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박희남 16.06.08 접수
811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정훈 16.06.08 접수
810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조윤자 16.06.08 접수
809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808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807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806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805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804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803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기원 16.06.08 접수
802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