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62. 없어져 마땅한곳... 조화영, 2016-06-08 07:55:00
사과나 공식적인 입장은커녕 반성할줄도 모르고
주민들의 인터뷰 들어보면 살인한번쯤은 해보신분들처럼
이건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대책없는분들 이네요.
그냥 여기관련된 모든 것이 싫습니다. 지도에서도 보기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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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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