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39. 참 무서운곳이네요 신안이라는곳.. 조은비, 2016-06-07 23:48:00
아무리 요즘 세상험하다해도 마을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는 아주 무서운 곳이네요..
영화에서 나올법한 일이 실제로 있긴하구나 싶어 별천지같기도하고
폐쇄적인곳이 무섭긴하군요 그들의 세상
제대로 사건 해결 하세요 세상에 아이들의 선생님을..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486 뭐시라고?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다고??? 이진욱 16.06.08 접수
2485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강OO 16.06.08 접수
2484 신안군은 주민의 의식 개선이 먼저 필요하네요. 최정숙 16.06.08 접수
2483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 사는 섬... 강윤선 16.06.08 접수
2482 이장님들 회의시 개인잔치(식사)자리에 선생님들 초대하지... 백동현 16.06.08 접수
2480 어떻게 섬으로 홀로 부임한 아이들 선생님을 그럴수가 있... 임미희 16.06.08 접수
2479 제 자식을 가르치는 교사를 성폭행하는 악마의 동네 철저... 김성중 16.06.08 접수
2478 무서워요!! 서홍구 16.06.08 접수
2477 신안...소름끼칩니다. 최민영 16.06.08 접수
2476 신안군은 전국민 대상으로 사죄하여야 할것이다. 최근일 16.06.08 접수
2475 선생님을 집단성폭행 이정은 16.06.08 접수
2474 신안은 죽었다 이은영 16.06.08 접수
247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민OO 16.06.08 접수
2472 신안군 군수라면........ 김영진 16.06.08 접수
2471 딴나라 섬마을, 육지나올땐 비자받은 후 나오도록,, 이성진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