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흑산도 성폭행 사건을 보면 피의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립된 섬지역 특성상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회를 자주먹는데
음주도 비일비재 곁들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곳도 음주단속을 강화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주민이든 관광객이든 술먹고 1cm라도 움직이면 음주운전입니다.
그곳도 외부지역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출장나와서 음주단속해야합니다.
섬마을로 이루어진 신안군에서 음주단속으로 걸린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