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25. 강력한처벌 이향선, 2016-06-07 22:15:00
전라도에살고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사건에대해 몇일전부터 알고있었는데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왔네요..그선생님이 당한 무섭고도 무서운 일에 제가 힘이될수있는일을 찾다 글을쓰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피해자는 꽁꽁숨어서 살아야하는 나라이며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보란듯 잘사는 그런 나라이네요..
이런 무섭고 보호받지 못할 나라에서 전라도에서 딸을어떻해 지켜야할지 너무 겁나네요..
군수님의 자녀분일이라생각하고 부디 그 나쁜 인간들 강력한 처벌을 받게 숨지말고 침묵하지말고 외면하지말고 힘써주길 바랍니다..
힘없는 시민 도우려고 군수됬지 않았습니까?
아무런 죄의식도 못느끼는 그런 악마같은 사람들을 지키지말고 지금도 두려움에 떨고있을 선생님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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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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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이런 경악할 일이 오현경 16.06.08 접수
2500 휴가철 다가와서 관광객 신경쓰이나..왠 대국민 사과를.... 허지윤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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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신안군안으로 들어간사람들을 마음대로 했다면 한명훈 16.06.08 접수
2492 천인공노할 짓을 하다니 배정호 16.06.08 접수
2491 이 사건을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정신득 16.06.08 접수
2490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냐가 김용동 16.06.08 접수
2489 부끄럽고 확가 납니다 전관우 16.06.08 접수
2488 제대로 바로 잡으셔야합니다. 함현숙 16.06.08 접수
2487 나라망신 천하의 개쌍놈들.일본에게 줘도 아깝지않다 배유진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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