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23. 하다하다 별의별 사건까지 다보네요 정말!! 허성욱, 2016-06-07 22:04:00
손이 부들부들떨립니다, 이십대여성 성폭행 사건이 요즘 하도 험한 세상인지라 이슈가 될수 있을지나 모를만큼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헌데, 듣다듣다 학부모 여선생 성폭행이라니요! 교권이 바닥에 추락했고, 아무리 발정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인제 갓 사회에 나와 교직생활에 몸 담근 한 여선생님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니 정말 소름이 쫙 돋습니다. 학부형이 성폭행이라니,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술먹으면 자기딸도 성폭행할 사람 아닙니까? 지방내려가 일하면 장점중의 장점이, 넘치는 인심, 사람냄새나는 환경, 자기밖에 모르고 영악한 범죄들이 도사리고 있는 차가운 도시가 아닌 따뜻함이 묻어나던 신안 아니던가요,, 게다가 돌아가며 몹쓸짓하고 전화로 미리 연락까지해서 이여자취했으니 와서즐겨라,, 이게 뭔 개망나니인가요 정말 남자로서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발뺌했다가 여선생님 체내에서 DNA검출됐다죠? 죄질이 너무 나빠요! 아주 씨를 말려서 신안에서 퇴출해야합니다. 주홍글씨가 요즘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정말 창피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점검하시어 두번다신 결코 반복되선 안될일일겁니다. 군수님의 현명한, 강경한 처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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