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21. 염전노예, 여교사 성폭행, 무연고시신등 신안은 절대 안갈거에요. 윤다혜, 2016-06-07 22:02:00
신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여교사 성폭행 사건보도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절.대.로 가면 안될 곳 이더군요.
소름끼치더라구요.
영화 이끼,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 생각났어요.
군수는 대체 뭐하는겁니까?
나랏돈 받으면서 하는일이 저런 사건사고 덮어주는겁니까?
염전노예 탈출 도와주신 경찰분도 강등됐다면서요.
앞으로 신안 관련 물품 절대 안살거에요.
그곳에 관광 가는일은 더더욱 없을거구요.
다 책임지고 옷벗으세요.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468 신안군 자체를 용서할 수 없다 박창용 16.06.08 접수
2467 젊은 사람이 그럴수 있다는 ... 주민들 권민정 16.06.08 접수
2466 강력처벌에 힘써주십시오! 이하나 16.06.08 접수
2465 정말 충격적이네요 유용준 16.06.08 접수
2464 여교사 사건을 대하는 태도 이영순 16.06.08 접수
2463 신안군 소름끼치는 동네네요 박지성 16.06.08 접수
2462 없어져 마땅한곳... 조화영 16.06.08 접수
2461 신안군에서 나는 소금 안먹고 흑산도 관광은 절대 안간다... 최희정 16.06.08 접수
2459 신안군 아니 전라도 모든 향토품 불매합시다 임상호 16.06.08 접수
2458 보아라 이 미개한것들아 이인수 16.06.08 접수
2457 혐오스럽고 미개하다..엄중히 처벌하시고요? 허지윤 16.06.08 접수
2456 신상공개해서 얼굴못들고다니게해요~ 조현옥 16.06.08 접수
2455 이번 일을 계기로 신안 섬 사람들의 본성을 알게 됬네요 석계원 16.06.08 접수
2454 무서운 섬마을 사람들 한미자 16.06.08 접수
2453 염전노예.대마초제배.흑산도여교사성폭행등 참..가지가지하... 최동철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