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09. 신안의 개혁은 마을이장부터 김우연, 2016-06-07 20:37:00
신안의 염전노예사건과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성폭행 사건...
이는 신안을 벗어나 대한민국 보이지 않는 농.어촌에서 빈번하리라 생각한다.
지자체를 움직이는 가장 기초가 마을이장인데,마을이장의 진술만 믿고 시장 및 군수는 흑암속에서 행정을 펼쳐나간다고 생각한다.
신안의 짐승 3명도 마을이장으로부터 상당한 총애를 받으면서 가까운 읍.면.동장에게도 신임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밥 한끼.술 한잔에 읍.면.동장이 이성이 아닌 육체적 감동으로 행정을 펼쳐나간다고 생각한다.
마을이장이 이성과 합리적 사고를 가졌다면 신안에서 3명의 짐승이 날뛰지 않았을 것이다.
3명의 짐승도 마을이장과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고 생각든다.
이제 대한민국 최초로 신안은 박애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합리적.과학적으로 검증하여 임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 검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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