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397. 군수에게 바란다. 바라고 바란다. 전미경, 2016-06-07 19:12:00
대한민국 국민이자 다행스럽게도 신안군 군민은 아니네요.
뉴스에서 마을 주민 인터뷰를 보고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입니다.
마을 이미지가 실추돼서 피해자보다 더 힘들다는 마을주민의 인터뷰.
군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어떻게 21세기에 저런 폐쇄적인 사고가 가능 합니까?
신안군 군민들 의식수준은 이것 밖에 안되는가요?
아이들까지 위험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의식수준과 환경인 곳에서
이 지역의 아이들이 성범죄에 노출되어있진 않는지도 의문이네요.
관할 지역의 수장으로써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합니다!
당신부터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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