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396. 얼굴 공개 할때까지.. 권오순, 2016-06-07 19:09:00
인터뷰하는 동네 주민이나 경찰관이나 여러 저항들로 봐서
기본이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 희안한 외계인들이 사는 집단같습니다,
저기 밑에 어느분 개만도 못하다고 표현했는데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으로서
절대 잘 못 비유했다는 생각듭니다,
개가 아니라 기생충이고 괴물들입니다.
대갈박에는 똥이 꽉차서 지금 똥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죠!
수사 받는데 피식피식 웃는 여유를 보인다죠?
면상좀 봅시다,,어떻게 생겨처먹었는지 어느집 자제분인지...
꼭 얼굴공개하고 네거리에 무릎꿇고 머리조아려 국민들한테 용서 구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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