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에도 이와 비슷한 성폭행 사건이 있었죠.
지금도 동일 하구요. 일부 주민은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구요.
유권자이자. 가까운 지인 일수도 있는 분들 이죠.
하지만 군수는 군을 책임 지는 최고 행정 책임자 입니다.
여성에 대한 그런 끔찍한 성범죄가 발생 하고, 염전 노예가 사건이 발생 하는 신안군을 어찌 믿고
방문 할수 있을까요. 저희 아버지도 임자도 출신 이십니다. 어디 가서 신안 이 본적지라고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본인의 능력과/직권으로 처리가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한점 부끄러움 없이 처리 후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군수님 자녀라고 생각 한다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번일을 처리 할지 충분한 고민 후에
좋은 처결 부탁 드립니다.

기성 세대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 꼭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