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322. 화가 나서 견딜수 없네요! 강지영, 2016-06-07 00:01:00
이번 사건.너무나 충격적이고 화가 납니다.예전에 시골 살아봐서 아는데, 지역 텃세 및 무식하게 말 안 통하는 소통 단절로 많이 힘들었기에 그 교사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어찌할수 없이 술을 먹었겠지만, 어찌 그런 행동을 감히 할 수 있을까요?내 자식 가르치는 스승에게 어찌 그럴수 있나요? 너무나 화나고 치가 떨립니다! 무엇보다 공정하게 수사하도록 꼭 지시하시기 부탁드리며 지역민 교육 꼭 정기적으로 하는 동네가 되길 촉구합니다! 국민들의 충격이 너무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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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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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공명정대한 결과처리 이혜숙 16.06.07 접수
2357 인간도 아닌 3짐승들 신원공개부탁합니다. 윤지수 16.06.07 접수
2356 인간도 아닌 3짐승들 신원공개부탁합니다. 윤지수 16.06.07 접수
2355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2354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2353 공명정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상은 16.06.07 접수
2351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광순 16.06.07 접수
2350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광순 16.06.07 신청
2349 23살 여대생입니다....선생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김은진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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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섬마을 짐승 3마리 변정욱 16.06.07 접수
2345 무서운 신안 조규진 16.06.07 접수
2344 지켜보겠습니다. 강연정 16.06.07 접수
2343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맹중 16.06.07 접수
2342 흑산도 뱃길을 끊어야. 이정기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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