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7. 흑산도 학부형의 교사 성폭행사건에 대한 엄중하고 강경한 처벌과 대처바랍니다. 고길호 군수님
임은별, 2016-06-06 19:05:00
학부형이 교사를 집단 성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발생이 5월 22일 새벽이었고 공론화된 것이 지난주였는데 군수님께서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고 계시지 않는 것은 이 사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한 군수님의 입장표명 및 사후대처와 범죄자에 대한 강경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차후 신안군을 이끌어갈 소중한 어린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인권을 벌레만도 못한 범죄자들이 유린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정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나서주십시오.
교사뿐만이 아니라 여성을 대상으로 이러한 끔찍한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경한 처벌과 성의있고 현실성있는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아무런 사후대처와 처벌이 없다면 어떤 교사가 신안군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겠습니까? 또 어떤 사람이 신안군에 관광을 오고 신안군의 산물들을 소비하고 싶겠습니까?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고 계시지 않는 것은 이 사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시지 않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이 사건에 대한 군수님의 입장표명 및 사후대처와 범죄자에 대한 강경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차후 신안군을 이끌어갈 소중한 어린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인권을 벌레만도 못한 범죄자들이 유린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정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나서주십시오.
교사뿐만이 아니라 여성을 대상으로 이러한 끔찍한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경한 처벌과 성의있고 현실성있는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아무런 사후대처와 처벌이 없다면 어떤 교사가 신안군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겠습니까? 또 어떤 사람이 신안군에 관광을 오고 신안군의 산물들을 소비하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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