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70.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김미숙, 2016-06-06 14:56:00
연휴 내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꽃다운 나이에 너무나 힘든일을 격으신 어린선생님. . .
그곳 신안이 얼마나 무섭고 폐쇠적인지를 이사건을 통해 알게된걸 다행 이라고 생각해야할지. . .
사건이 일어나고 한참후에나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막히면 남친이 sns 를통해 알렸을까요?
무엇인 두려운가요.신안군은 .무엇을 덮으려고 한것인가요 신안군은. . .
아름다운 다도해로 남고 싶으시면 철저한 조사와 그 악마들을 공개하시고 어린선생님께는 군수님을 비롯한
마을사람 모두가 백백사죄 하여할것입니다.방송에나와서 관광걱정이아니라,힘든선생님을 걱정하여야지. . .
어찌그리 이기적인지. . .내딸이라 생각하면 그런말을 할수있을지. . . 반드시 공개하시고 여죄가있나 확인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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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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