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70.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김미숙, 2016-06-06 14:56:00
연휴 내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꽃다운 나이에 너무나 힘든일을 격으신 어린선생님. . .
그곳 신안이 얼마나 무섭고 폐쇠적인지를 이사건을 통해 알게된걸 다행 이라고 생각해야할지. . .
사건이 일어나고 한참후에나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막히면 남친이 sns 를통해 알렸을까요?
무엇인 두려운가요.신안군은 .무엇을 덮으려고 한것인가요 신안군은. . .
아름다운 다도해로 남고 싶으시면 철저한 조사와 그 악마들을 공개하시고 어린선생님께는 군수님을 비롯한
마을사람 모두가 백백사죄 하여할것입니다.방송에나와서 관광걱정이아니라,힘든선생님을 걱정하여야지. . .
어찌그리 이기적인지. . .내딸이라 생각하면 그런말을 할수있을지. . . 반드시 공개하시고 여죄가있나 확인하세요 . . . .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728 능력없는 군수는 책임지고 사퇴하시길... 송의창 16.06.07 접수
727 섬지역 신안군도 음주단속 바랍니다 윤대석 16.06.07 접수
726 또다른 폭행 오정율 16.06.07 담당자지정 상하수도사업소
725 흑산도 주민들 관광객 떨어질 걱정만 하지말고 ! 유재흥 16.06.07 접수
724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조상원 16.06.07 접수
72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서OO 16.06.07 접수
722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는 공무원이 있기를 김순희 16.06.07 접수
721 썩어빠진 이재민 16.06.07 접수
720 우째이런 일이 박준희 16.06.07 접수
719 흑산도만 그런게 아닌거지요? 김소현 16.06.07 접수
718 신안이 무서운곳이었네요.. 이혜림 16.06.07 접수
717 신안군수 이번 신안군 흑산도 윤간사건에 대해 사죄하고 ... 심희용 16.06.07 접수
716 강력한처벌 이향선 16.06.07 접수
71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허성욱 16.06.07 접수
714 하다하다 별의별 사건까지 다보네요 정말!! 허성욱 16.06.07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