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Q&A 2263.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2016-06-06 14:04:00
이번 여교사 사건을 통해 과거 여러가지 신안군에서 발생했던
범죄형태와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 및 결과들을 어느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안군이 다시는 방문해서 안될곳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난 겨울에 갔던 기억마저 후회 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다소 시끄럽긴 하지만 그곳에 오래토록 박혀있는 관행적 문제는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안전을 위해 저부터라도 다시는 방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니 주위 사람들에게도 신안은 가지말라고 말릴 것입니다.
신안군에서는 그들이 허용하는 사고방식내에서는 무슨일이라도 가능할것만 같기때문입니다.
집단윤간, 대마, 살인, 노예, 납치등..
지역사회 전체가 위와 같은 악질 범행을 묵인하고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는다면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도 아마 저 처럼 느낄것입니다.
(제 글을 보고 어이없다거나 별것 아니라고 느끼신다면 당신부터 의심하셔야 됩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335 소문듣고왔습니다.. 그짐승3마리가 산다는 그섬 흑산도 ... 이원재 16.06.07 접수
2334 군민 투표 제안 임순섭 16.06.07 접수
2333 인두겁들 신상공개해야 신안주민 흑산도주민 욕안먹습... 김수현 16.06.07 접수
2332 짐승같은 놈들 이동열 16.06.07 접수
2331 천사의 섬? 지옥의 섬이겠지 임형준 16.06.07 접수
2330 군민 윤리교육 많이 시키세요 권기헌 16.06.07 접수
2328 신안군수 지켜보겠습니다 유지연 16.06.07 접수
2327 시발 전라도 출신인게 쪽팔린다 이시연 16.06.07 접수
2326 전남 신안 연관 검색어- 여교사 강간, 염전 노예, 남... 한주희 16.06.07 접수
2325 인간맞습니까? 이수미 16.06.07 접수
2324 성폭행가해자들 중형받아야 합니다 강호석 16.06.07 접수
2323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신안군!! 박현숙 16.06.07 접수
2322 화가 나서 견딜수 없네요! 강지영 16.06.07 접수
2321 정말 무섭습니다. 이혜윤 16.06.07 접수
2320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철저한 규명을 요구합니다. 이수진 16.06.06 접수
  • 실명인증 후 글쓰기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군수에게 바란다 2263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mayor.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mayor.shinan.go.kr/q/ezMxODF8MjI2M3xzaG93fHBhZ2U9MTAzfQ==&e=M&s=3
담당자
(58827)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 1004 TEL 061-271-1004 FAX 061-240-8000
Copyright (c) Shinan-g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