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58. 정말 무서운 지역 임니다. 권상백, 2016-06-06 13:32:00
신안 그리고 그쪽 지방 섬을 여자친구와 여러 차례 오래전부터 가려 했죠..
한대 매번 들려 오는 무서운 범죄 소식들을 들릴때마다 여행을 포기 했습니다.
이번에 또 이런 사건을 보며 역시 안가길 잘했다는 마음과 함께
절대 그쪽으로는 아는 사람 친인척 그누구에게도 가지 말라고 말해야 겠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대체 신안에선 무슨일들이 벌어 지고 있는지..
그리고 지역사람들은 그런 범죄 행위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지역 경찰들은 뭐하는지
공무원들은 뭐하는지 ..아님 온통 같은 한통속 범죄자들 집단들인지..
정말 그지역 분들 두렵고 꺼림직 하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모든범죄사실과 앞으로 염전노예사건..등등 이런것들이 해결 되지 않는다면
겨우 나혼자 뿐이지만 신안에대한 어떠한 물건도 여행도 그리고 좋은 말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제발 당신내 동네친구일수도 같은 형제가족일수도 있겠지만 그런인간들 다 정리 되지 않는다면
국민에 한사람으로 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동참해서 할겁니다.
군수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범죄자들부터 잡으세요..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424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허성욱 16.06.07 접수
2423 하다하다 별의별 사건까지 다보네요 정말!! 허성욱 16.06.07 접수
2422 순결한 신안군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정원기 16.06.07 접수
2421 염전노예, 여교사 성폭행, 무연고시신등 신안은 절대 안... 윤다혜 16.06.07 접수
2419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조병기 16.06.07 접수
2418 세상에 이런일이 강순갑 16.06.07 신청
2417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이OO 16.06.07 접수
2416 군수 모가지부터 경찰서장,교장 모가지 다 짤라라 장난치... 이수진 16.06.07 접수
2415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거긴 대한민국 아닌가요? 황성준 16.06.07 신청
241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16.06.07 완료
2412 여선생님의 억울함을 꼭 풀어주세요 이유진 16.06.07 접수
2411 무서워서 신안 근처도 못가겠네요;;;;;; 홍은지 16.06.07 접수
2410 아무나 납치해서 염전노예삼고 스승도 납치해서 윤간하는 ... 한만홍 16.06.07 접수
2409 신안의 개혁은 마을이장부터 김우연 16.06.07 접수
2408 섬 마을 귀한 여선생님들을 지켜주세요 박군서 16.06.07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