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41. 2016년에 이런사건이?신안은 아직1950년대인가. 임민정, 2016-06-06 11:20:00
꼭 영화한편을 본듯한 사건이 벌어졌더군요. 루머아닌루머로 신안은 섬노예 인신매매등으로 말많지않았나요?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모종의 협약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듭니다. 어떻게 교사를 학부형및 주민이 윤간을하나요. 신안에서는 이 끔찍한 사태를 그냥 좌시할것입니까? 공공연히 그런일들이 벌어져왔기때문에 이런 천인공노할 사건이 또!!일어난것아닙니까? 만약 그 교사가 육지가아닌 그곳 경찰서에갔다면 이렇게 사건이 불거졌을까요? 또 쉬쉬하고 묻어버리진않았을까요? 신안군수께서는 명확한 답변과 조치가있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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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443 신안 두렵습니다 임경숙 16.06.08 접수
2442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한상진 16.06.08 접수
2441 흑산도 대리운전 있습니까? 윤대석 16.06.08 접수
2440 이 게시물의 일부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윤정 16.06.07 접수
2439 참 무서운곳이네요 신안이라는곳.. 조은비 16.06.07 접수
2438 모두가 납득할 만한 조치를!! 김혜연 16.06.07 접수
2437 능력없는 군수는 책임지고 사퇴하시길... 송의창 16.06.07 접수
2436 섬지역 신안군도 음주단속 바랍니다 윤대석 16.06.07 접수
2435 또다른 폭행 오정율 16.06.07 담당자지정 상하수도사업소
2434 흑산도 주민들 관광객 떨어질 걱정만 하지말고 ! 유재흥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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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우째이런 일이 박준희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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