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28. 성폭행 당한 여교사와 실종된 남교사 사건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설미라, 2016-06-06 09:49:00
2014년 염전노예 사건이 언론에 밝혀졌을때 설마 아직까지 저런 세상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양귀비 나무 1000그루가 발견되어 압수했다는 기사내용과 남교사의 실종사건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학부형과 주민들 총 3명이 여교사를 성폭행한 사건을 보고 들으며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 맞습니까? 다른 무엇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 곳으로 간 여린 여 선생님을 그렇게 처참하게 성폭행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증거가 나왔는데도 부인하고 조사를 받을때도 웃으며 받았다는 그 범인들의 머릿속엔 무엇이 들었는지 정말 화가 나고 소름끼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전국의 수 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교사 여교사의 부모의 마음으로 이 사건을 수사해주십시오. 제발 부디 다시는 이런 야만적이고 짐승이나 하는짓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48 신안군 흑산도 주민들의 교사 성폭행 사건 유나영 16.06.06 신청
547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 김지원 16.06.06 신청
546 교사 집단성폭행 사건 진상 규명 김혜경 16.06.06 신청
545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었던 신안.. 이젠 황금을 내주어도... 설한웅 16.06.06 신청
544 이번 성폭행사건! 김여진 16.06.06 신청
543 성폭행 당한 여교사와 실종된 남교사 사건 정말 소름끼치... 설미라 16.06.06 신청
542 흑산도 성폭행범들 엄히 처벌하십시요 변정옥 16.06.06 신청
541 20대 여교사 성폭행 범죄자 3명 얼굴 공개하세요 이민정 16.06.06 신청
540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사건 범인 얼굴,실명공개 박송하 16.06.06 신청
539 현명하게대처해주세요. 채은미 16.06.06 신청
538 신안 흑산도 이번 사건 ㅡㅡ제발 각성하시오 이승연 16.06.06 신청
537 그곳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인가요 주만섭 16.06.06 신청
536 흑산도 짐승들 어떻게 처리하실건가요? 김광순 16.06.06 신청
535 여교사 사건 엄중한 처벌 해야한것! 주영민 16.06.06 신청
534 군수님, 국민들이 올린 글 벌써 다 삭제하고 있으시네요... 허윤영 16.06.06 신청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