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28. 성폭행 당한 여교사와 실종된 남교사 사건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설미라, 2016-06-06 09:49:00
2014년 염전노예 사건이 언론에 밝혀졌을때 설마 아직까지 저런 세상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양귀비 나무 1000그루가 발견되어 압수했다는 기사내용과 남교사의 실종사건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학부형과 주민들 총 3명이 여교사를 성폭행한 사건을 보고 들으며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 맞습니까? 다른 무엇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 곳으로 간 여린 여 선생님을 그렇게 처참하게 성폭행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증거가 나왔는데도 부인하고 조사를 받을때도 웃으며 받았다는 그 범인들의 머릿속엔 무엇이 들었는지 정말 화가 나고 소름끼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전국의 수 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교사 여교사의 부모의 마음으로 이 사건을 수사해주십시오. 제발 부디 다시는 이런 야만적이고 짐승이나 하는짓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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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94 신안흑산도섬 학부형들이 여교사 집단성폭형 김수경 16.06.06 신청
2293 흑산도 강간사건 경찰처벌!! 전민경 16.06.06 신청
2292 신안군 교사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처벌 부탁... 김소영 16.06.06 신청
2291 흑산도 학교 이름 밝히고 향후 대책 세워주세요 최지은 16.06.06 신청
2290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박OO 16.06.06 신청
2289 여교사 신상보호와 관련자 철저한 처벌 향후 재발방지 대... 정은화 16.06.06 신청
2288 군수님께선 이일에 책임지세요. 추아름 16.06.06 신청
2287 흑산도 학부형의 교사 성폭행사건에 대한 엄중하고 강경한... 임은별 16.06.06 신청
2286 신안군 성폭행범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라. 노경연 16.06.06 신청
2285 너무도 가보고싶은 흑산도에서 이런일이 박주현 16.06.06 신청
2284 흑산도 성폭한 넘들 신상공개다해라 김민서 16.06.06 신청
228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최OO 16.06.06 접수
2282 신안군 흑산도 굶겨야 된다. 장택림 16.06.06 신청
2281 신안 집단 성폭행 사건 홍지영 16.06.06 신청
2280 다이나믹 코리아 직접 실천하십니다^^ 최원창 16.06.06 신청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