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27. 흑산도 성폭행범들 엄히 처벌하십시요 변정옥, 2016-06-06 09:36:00
신안군 흑산도에서 이런일이 일어난것이 한 국민으로서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그 선생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선생님다움을 보여주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어쩜 있을수도 생각할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고, 죄를 지은 것들이 경찰서에 가서 웃으며 진술했다는 뉴스를 읽고는 저런것들이 어찌 사람일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안 군수님!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염전 노예도 관행이라 집행유예로 풀어줬다구요?? 참, 어이가 없네요! 제 생각에는 흑산도를 쓰레기 매립지나 교도소로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흑산도라는 섬은 우리나라에 없는 것보다 못한 악한 섬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사건을 엄히 다스려 무기징역 또는 사형이 있다면 사형에 처할것을 강력히 바랍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수방관하지 마시고, 엄히 다스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존경받는 군수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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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정말 화가나고 군수얼굴에 진 미소가 소름돋습니다 송석영 16.06.06 접수
577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정호빈 16.06.06 접수
576 어찌 이런일이!! 윤해영 16.06.06 접수
575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16.06.06 접수
574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권상백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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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천사의 섬이 아니라 악마들의 섬이네요. 이후경 16.06.06 접수
571 신고접수 안한 경찰부터 확실하게 조지시든가. 임정진 16.06.06 접수
570 정말 무서운 지역 임니다. 권상백 16.06.06 신청
569 강력처벌요구합니다. 이지민 16.06.06 신청
568 신안군수님께 질문 - 신안군은 여행가도 되는곳인가요.. 문병륭 16.06.06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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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천사의 도시가 아니라 악마의 도시네요 윤수형 16.06.06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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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최근 신안군과 관련하여 발생된 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조... 조윤혜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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