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26. 20대 여교사 성폭행 범죄자 3명 얼굴 공개하세요 이민정, 2016-06-06 09:32:00
같은 20대 여성으로서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임용고시 준비해서 합격하고 발령받은 설레는 첫 부임지인데...당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부디 그 마음 잘 헤아려 열심히 고시준비하며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고자 했던 그 꿈 완전히 짓밟지 말아주세요
3명의 범죄자들에게 이 나라가 할 수 있는 모든 법제적 불리함을 줘야할 것 입니다
정신적 불리함은 이 나라 국민들이 맡겠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낱 범죄자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평생 공부만 했을 한 20대여성의 인생을 헤집어놓았다는게 참 마음아프네요. 군청에서 앞장서서 경찰에게 강력처벌 및 얼굴공개 요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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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76 신안군은 절대 가지않을것 김소희 16.06.06 신청
2275 신안은 평생 가지않을꺼예요 임소희 16.06.06 신청
2274 여교사 성폭행 사건 엄벌 처벌 바랍니다. 최윤아 16.06.06 신청
2273 강력한 도덕재무장운동을 추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 정안영 16.06.06 신청
2272 신안군 떠올리면 무서워요 이서윤 16.06.06 접수
2271 순결한땅 좋아하고 앉았네ㅋㅋㅋ 손성무 16.06.06 신청
2270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김미숙 16.06.06 접수
2269 학부모 집단 강간사건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 요청 김희영 16.06.06 접수
2268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이OO 16.06.06 접수
2267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해주십시... 박영민 16.06.06 신청
2266 정말 화가나고 군수얼굴에 진 미소가 소름돋습니다 송석영 16.06.06 접수
2265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정호빈 16.06.06 접수
2264 어찌 이런일이!! 윤해영 16.06.06 접수
2263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16.06.06 접수
2262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권상백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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