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13. 군수님도 자식이 있는 아버지 김주영, 2016-06-06 08:24:00
군수님
아버지로서 자랑스럽고 싶으시죠?
손주들이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도록
이번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지마시고 그 어깨에 책임감을
갖고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부탁이 아니라 신안군의 군수로 마땅히
하셔야 합니다
의무로 받으시고 부끄럽지않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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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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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공명정대한 결과처리 이혜숙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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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흑산도 뱃길을 끊어야. 이정기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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