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12. 교사를 집단 윤간하는 곳 조은실, 2016-06-06 07:30:00
교사가 되기 위해 20년이 넘도록 죽어라 공부해서 간 곳이 신안군.
그런데 그곳에서는 자신의 자식을 가르치는 교사조차도 집단으로 강간하는 곳.

군수님, 이런 현실에 대해 뭐라 말 좀 해보세요.
그 교사는 앞으로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갈 것이며, 트라우마로 남아 제대로된 결혼생활조차 힘들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교사를 집단으로 윤간을 합니까?
여기가 후진국 인도도 아니고, 여기가 발정난 남자들만 모여 사는 곳입니까?

재발 방지를 위해 후속 대책 마련을 발표하시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이런 곳의 군수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앞으로 살면서 절대로 신안 근처도 가지 않을 것이며 신안에서 나오는 특산물도 구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29 이번 성폭행사건! 김여진 16.06.06 신청
2228 성폭행 당한 여교사와 실종된 남교사 사건 정말 소름끼치... 설미라 16.06.06 신청
2227 흑산도 성폭행범들 엄히 처벌하십시요 변정옥 16.06.06 신청
2226 20대 여교사 성폭행 범죄자 3명 얼굴 공개하세요 이민정 16.06.06 신청
2225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사건 범인 얼굴,실명공개 박송하 16.06.06 신청
2224 현명하게대처해주세요. 채은미 16.06.06 신청
2223 신안 흑산도 이번 사건 ㅡㅡ제발 각성하시오 이승연 16.06.06 신청
2222 그곳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인가요 주만섭 16.06.06 신청
2221 흑산도 짐승들 어떻게 처리하실건가요? 김광순 16.06.06 신청
2220 여교사 사건 엄중한 처벌 해야한것! 주영민 16.06.06 신청
2219 군수님, 국민들이 올린 글 벌써 다 삭제하고 있으시네요... 허윤영 16.06.06 신청
2218 시민들이남긴글지우지마라!!!!!! 김소아 16.06.06 신청
2217 끝까지 관심부탁드려요..여고사 사건요 신경아 16.06.06 신청
2216 군정 똑바로 하시오! 신안출신 쪽 팔립니다. 유옥 16.06.06 신청
2215 쌑쌑이 조사하시오^^ 이경란 16.06.06 신청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