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12. 교사를 집단 윤간하는 곳 조은실, 2016-06-06 07:30:00
교사가 되기 위해 20년이 넘도록 죽어라 공부해서 간 곳이 신안군.
그런데 그곳에서는 자신의 자식을 가르치는 교사조차도 집단으로 강간하는 곳.

군수님, 이런 현실에 대해 뭐라 말 좀 해보세요.
그 교사는 앞으로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갈 것이며, 트라우마로 남아 제대로된 결혼생활조차 힘들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교사를 집단으로 윤간을 합니까?
여기가 후진국 인도도 아니고, 여기가 발정난 남자들만 모여 사는 곳입니까?

재발 방지를 위해 후속 대책 마련을 발표하시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이런 곳의 군수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앞으로 살면서 절대로 신안 근처도 가지 않을 것이며 신안에서 나오는 특산물도 구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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