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11. 고생하시는 군수님께 최금녀, 2016-06-06 07:08:00
거ᆞ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신안군을 군수로 일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이번 흑산도의 파렴치한 사건의 피의자 당사자들의 얼굴, 신상
가게 등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벌백계로 군의 치욕된 역사를 바꾸실 때입니다.
원래 그곳의 관행이라는 말도안되는 딱지가 붙어다녀
그곳 출신들은 앞으로 전과자취급 받게 생겼습니다.
나라의 공무원이며 그곳 출신이실텐데
그곳의 발전을 위해 유목적적으로 군수일을
하시려고 출마하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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